사실 세미가 끝난지는 좀 됐는데 그래도 쓰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작성함 세미 동안의 과정과 느낀점세미프로젝트를 회상해보면 피그마부터 마지막 끝까지 어려웠던 거 같다. 피그마는 오래걸렸고 HTML, CSS도 직접 처음부터 작성하는건 처음이여서 disply: flex; 가 진짜 너무 헷갈려서 고생을 계속했었고, 바로 뒤 작성한 JSP에서 서블릿으로 데이터를 전달하고 받는 것도 막상 해보니까 오래걸렸다. jsp, setvlet 각각은 알겠는데 연결하려하니까 뇌정지옴..그러고나서는 MVC패턴으로 DB까지 연결하고 DB는 또 myBatis로 연결이 돼있어서 맵핑도 해줘야하는데 여기서도 막혔었다. 진짜 막막한 벽의 연속이였던 것 같다 거기에 mapper.xml에 sql문도 오랜만에 하려니까 ㅋㅋ 개고생을 했었다.근..